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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먹는법 / 마의부작용 / 오래 보관법
마를 생으로 갈아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마, 우유, 꿀, 요구르트, 사과, 등을 넣어서 취향껏 아침 저녁 공복에 한 잔 드시고 식사하면 좋습니다.
단무지 같이 썰어서 삼겹살 먹을 때 기름소금장에 찍어 먹듯이 마를 찍어드시면 좋습니다.
더 고급스럽게 참치회 먹듯이 김에 싸서 기름소금장 찍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마 밥을 해서 드셔 보세요. 밥 지을때에 마를 깍두기처럼 썰어서 그냥 넣으면 됩니다. 영양분도 그대로구요, 별미에요. 요즘 현미밥, 잡곡밥, 흑미밥 기타 등등이 있잖아요.
1. 사과 깍아 먹듯이 그냥 깍아서 우적우적 깨물어 먹으면 제일 좋다.
2. 산마는 고구마 같이 삶아도 먹고 렌지에 구워도 먹습니다. 장마는 수분이 많아서 삶아 드시면 안좋습니다.
3. 마를 깍두기 같이 혹은 단무지 같이 동그랗게 썰어서 접시위에 놓고 간 소금을 짭짤하게 칩니다.
이것을 저녁에 해놓았다가 아침에 반찬으로 찍어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일본에서 그렇게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것을 마장아찌라 합니다.)
4. 기타 등등 마 먹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응용해서 드시면 됩니다.
- 마 먹는 량(1회 분량)
그냥 편하게 먹고 싶은데로 드시면 됩니다. 많이 먹었다고 설사하거나 탈나지 않습니다. 그냥 적절하게 드세요.
굳이 몇cm를 말하라면 보통 굵기의 장마일 경우 1회에 5-7cm 정도 넣어 갈아 드시면 됩니다.
* 혹여나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문제인고 하니 하루 종일 방귀가 달려 있습니다.
마를 많이 먹으면 속이 편하고 장활동이 활발하여 연신 뿡 뿡 뿡~ 뿡 거립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경우가 생깁니다. 마를 좋아하시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 우유 알레르기 체질은 NO!
한 조사 통계에 따르면 한국사람 50%이상이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유당분해 효소가 없거나 부족하다고 합니다.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들이 우유를 마실 경우 우유 알레르기를 일으켜 설사나 복통이 올 수 있습니다.
우유마를 마시고 조금이라도 설사를 하거나 속이 울렁거리다면 이런분은 그냥 생마를 갈아서 소금을 조금 넣거나 참기름을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주로 비위, 폐, 신경에 작용을 합니다.
1) 비위가 허해서(약해서, 차가워서) 소화안되고, 입맛없고, 설사가 자주 나오고, 몸이 노곤하여 힘이 없을때,
2) 폐가 약하여 헛기침, 천식기가 있을때 ,
3) 신장이 원기가 부족하여 정력부족, 유정, 조루, 냉대하, 오줌이 자주 그러나 찔끔찔끔 나올때, 오줌을 자주 누니 갈증이 나게 될때.
마를 먹는 방법은 찌거나 굽어 먹는 방법과 생으로 갈아 먹는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비위나 폐가 약한 사람은 소화에 문제가 있으므로 찬기운이 있는 마를 찌거나 구워서 따뜻하게 성미를 바꾸어 먹어야 하며 보통 몸이 좀 차가운 편에 있는 사람이 먹어야 하는 방법입니다.
몸이 열성인 사람이 대체로 신장쪽의 문제가 많은 관계로 그냥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는 무조건 생으로 갈아 먹어야 된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 된 것으로 봅니다.
자기몸의 상태와 그약의 성질을 보고 바르게 먹어야 부작용이 없습다.
마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 에도 좋으므로 몸이 찬지 더운지를 보고 생으로 먹을지 구워서 먹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는 성질이 화평하여 적은 양으로는 전혀 약으로서는 작용하지 않으므로 많이 그리고 꾸준히 많이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가격이 비싼 것치고는 약으로서 가치가 없다. 오히려 다른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낫다.
따라서 마를 약으로 먹기보다 고구마나 감자처럼 먹는다고 보는 것이 맘이 편하다.
생마는 단무지같은 장마가 있고 고구마 같은 둥근마가 있는데 장마가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아서 많이 출하 되고 가격도 둥근마 보다 좀 싸다.
건조한 마를 구입 할 경우는 약간의 갈색을 띤 흰색이 좋으며 검은색으로 변한 것은 오래되거나 변질 된 것이므로 주의하고 또 너무 흰색이 나는 마는 표백제를 처리한 중국산이므로 주의해서 구입 해야 한다.
감기로 열이 심하거나 체질적으로 몸이 냉한 사람은 삼가야 한다.
마(麻)는 마과에 속하는 참마의 괴근(塊根 뿌리)으로, 산약(山藥), 백피산약(白皮山藥), 산서(山薯) 채산약(菜山藥) 등으로 불려지고, 주로 산약(山藥)이라는 이름으로 씁니다.
효능은 물설사, 습설사 비설 등, 설사를 다스리는데 장보다 비(脾)를 다스리는 약이라고 봐야 좋을 것입니다.
또는 피부건삽(皮膚乾澁 피부가 깔깔하게 마를 때)에 다른 약재들에 산약(山藥)을 군약(君藥 여러 약중에 중심이 되는 약)으로 삼아 약을 짓습니다.
이외에도 몽설(夢泄 잠자면서 정액을 흘림), 실정, 포비증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씁니다.
이 약을 장에 좋을 줄 알고 계속 사용하면 비를 승(勝)하게 하여 위(胃)가 무력해지는 문제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맞지 않다면 늘 피곤하고 졸리는 증세를 가져오며 살을 찌우고 혈압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날것을 쓰면 기미가 차서 위장에 좋지 못합니다.
약용이 아닌 식용에는 점액질을 제거하고 가루로 만들거나 익혀 쓰는게 좋습니다.
염증성 설사를 하거나 대변이 굳을 때는 복용을 중지해야하고, 그 밖에도 너무 많이 복용하면 기체(氣滯)를 일으키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마는 산약이라는 약재명인데 약간 차가우며 단맛이 납니다.
1. 마를 적절한 크기로 잘라 껍질체 깨끗이 씻어 광주리에 담아 1~2일 거실이나 배란다에서 말린 다음 랩으로 포장하여 냉장고 야채칸이나 김치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아주 오래 갑니다.(1~2개월)
2. 날씨가 추울 때는 1번 같이 마를 씻어 배란다에 얼지 않도록만하고 두셔도 오래 갑니다.
※ 약간은 귀찬고 성가시더라도 오래 보관 하려면 씻은 후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받은 그대로 , 흙 묻은 그대로 보관 하는 방법
흙속에는 마를 썩게하는 균이 있습니다. 온도, 습도가 맞으면 마가 잘린 부분이나 상처난 부분을 통하여 균이 침투를 하여 썩게 만듭니다.(10일 이내로 보관) 마는 수분이 많고 연하기 때문에 균 침투가 용이하여 빨리 썩는 단점이 있습니다. 씻어서 하루 이틀 말린 다음 보관하는 것이 제일 오래 갑니다.
- 마가 잘린 부분, 상처난 마 보관법
이 역시도 씻어서 말리거나 아니면 그대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 말리면 잘 안썩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잘린 부분은 햇볕을 보게 하여 3-4시간 말리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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