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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 월별관리하는법 다육식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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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 종류 다육식물사이트 ■

■ 다육식물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으며 조금의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키울 수 있는 화초라 가정마다 하나씩 키우시는 분이 많습니다. 더 아름답게 키우기 위해서는 다육식물 특성 등 몇몇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 다육식물 키우기의 많은 자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골라 정리 해 봤습니다. 아름다운 다육식물 키우기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다육이 키우기 정보(출처 :  꽃을 사랑하는사람들)
다육이는 어떻게 심으면 좋을까요?
먼저 다육이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심고 관리하는 방법이 다를 수가 있겠지요.
포트에 심겨진 다육이라면 뿌리만 다치지않게 잘 옮겨심으면 별문제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건 요즘 구입하는 이쁜 다육이들이 뿌리가 없기 때문에 혹시 죽지않고 뿌리를 내릴까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뿌리가 없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줄기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관리를 다르게 하여야 실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줄기가 단단하게 목질화가 되었다면 심고나서 바로 물을 주는게 좋습니다.
물을 줘도 줄기가 썩을 염려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줄기가 목질화가 되지않은 것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잔뿌리가 많이 붙어있으면 제거해 주는게 좋습니다. 물론 잔뿌리를 제거하고 상처가 났으니 다시 말려줘야 합니다.
어차피 한번 죽은 뿌리는 살아나지 않습니다. 잔뿌리가 흙속에서 썩으며 줄기까지 전염 될 염려가 있으니까요.
줄기가 목질화가 되지않은 다육이를 심고는 물을 바로 주지 말고 일주일정도 지난후에 주는게 좋습니다.
다만 먼저 심을 흙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며 잘 섞어서 흙이 건조하지 않고 어느정도 습기를 머금게 해서 심으면 뿌리도 썩지않고 뿌리도 빨리 내릴 수 있어 좋습니다. 일주일동안 습기를 제공하는셈이죠.

다육이는 어떤흙에 심으면 좋을까요?
딱히 정해진건 없어 자기가 구하기 쉬운 흙으로 하면 되지만 어느정도 조건을 갖춰야 하겠지요.
우선 물빠짐이 좋아야 합니다. 해서 마사를 많이 사용합니다. 펄라이트도 같은 용도로 사용하지요.
다음은 보습성도 있어야하고 영양분도 있어야 겠지요.
그냥 쉽게 구할 수있는 분갈이 용토를 쓰시면 됩니다.
그럼 이것들을 배합을 해야 하는데 어떤 비율로 하면 좋을까요?
우선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잎꽂이나 어린것은 성장을 시켜야 겠기에 거름이 많아야 좋습니다.
마사 : 용토 = 30 :70
반대로 성장을 시키지 않고자 할때는 마사 : 용토 = 70 : 30
어느정도 성장을 시키고 자태를 고정하고자 할때 마사 : 용토 = 50 : 50
요런식으로 자기취향에 맞게 배합을 해주시면 될겁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제 방식이니 참고만 하시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던데 하고 의의를 제기하지는 마십시오
덧붙여서 저는 지금은 마사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사실 마사 씻기가 귀찮고 보습성이 없어서 물을 자주줘야하기때문에......
그럼 뭘 쓰냐고요?
시골 가는길 오는길에 산허리를 잘라서 공사를 하는곳에 가면
마사도 아닌것이 흙도 아닌것이 비탈을 타고 흘러내리다가 모인곳이 있습니다.
깨끗한것만 살짝 담아오면 됩니다.(절때 오래된것은 가져오면 안됩니다....벌레때문에)
물도 잘 빠지고, 보습성도 좋고, 광물질 영양분도 많고, 돈도 안들고 힘들게 마사 씻지 않아도 되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ㅋㅋ
마사는 꼭 씻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마사에 붙어있는 진드이 나중에 바닥에 모여서 배수구멍을 막고 딱딱하게 굳어서
통기불량, 배수불량이 되거든요
뿌리가 없는 다육이는 하루빨리 뿌리를 내리게 하는게 좋습니다.
우선 보기 좋다고 물빠질까봐 물도 굶기고 땡볕에 달달 굽기만 하면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진 않을 겁니다.
우선 튼튼하게 살리고 나서 자태도 잡고 물도 들여야 빤딱빤딱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완숙한 아름다움을 선사하지 않을까요.

그럼 물은 어떻게 들이면 될까요?
먼저 물이 왜 드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다육이라도 물이 잘 드는게 있고 죽어도 들지 않는 게 있습니다.
식물이 물이 드는 건 안토니안(Anthocyan)색소 때문이랍니다.
식물에서 안토시안(화청소)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2가지 형태가 있다합니다.
그중 하나는 어린잎이나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식물에서의 안토시안이 생기는 경우로 이는 빛이 과다하거나(낮)  온도나 습도가 낮을 때(밤), 또는 질소나 인산의 결핍에 의해 표피조직에 생기는 경우이고
또 다른 경우는 잎이 노화되어 책상조직(울타리조직)에 있는 엽록체가 파괴되어 안토시안이 나타나 단풍이 되는 경우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밤과낮의 기온차가 많이 생겨야 하고 건조하면서 강한 햇빛을 받으면 안토시안색소가 잘 생긴다는 것이지요.
해서 여름엔 요런조건이 맞는게 없으니 물이 잘 들지 않는 답니다.

● 그리고 또 다육인 물을 언제 주면 좋을 까요?
다육인 모질고 강건하여 물을 적게 주어서는 잘 죽지 않습니다.
저온 다습 고온다습만 주의하면 대충 주어도 별탈이 없습니다.
다만 성장을 어떻게 시키고 물을 어떻게 들일 것인가에 차이는 많이 납니다.
어린 유묘를 성장 시킬때에는 햇빛을 많이 보여 주면서 물을 굶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햇빛이 좋으면  물을 자주줘도 웃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장이 필요치 않거나 물을 들일때 물주기는 밤에 물을 주는 것 보다 맑은 날 아침에 주는 게 좋습니다.
밤에 주면 낮에 주는 것 보다 다육이가 물을 많이 흡수하게 됩니다.
물주는 시기는 관엽처럼 흙의 상태를 보지말고 잎의 상태를 보는 게 좋습니다.
잎이 윤기를 잃고 만져보면 말랑말랑하면 물을 주면 됩니다.
다만 심하게 목질화가 된것은 너무늦게 주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회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습니까...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다육식물 중 키우기 쉬운 것(출처 : 네이버지식인) 
1. 다육이 안죽이고 잘키우는 방법좀갈켜주세용 ㅋㅋ]
다육식물이란?
다육식물(이하 다육이)은 대부분 남아프리카나 중남미 지역이 원산지인 식물로 수분을 잎이나 줄기 혹은 뿌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식물군을 가리킵니다.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전체 4만여 종이 된다고 하며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만 1만여 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종류가 많은 만큼 그 형태가 너무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계절마다 여러 가지 꽃을 피우고 늦가을이나 초겨울이 되면 다육이 잎 자체가 빨갛게 물이 들어 정말 끝 모를 자태를 자랑하는 식물로, 볼 때마다 감탄하면서 기르는 식물입니다.

재배 조건
바람이 잘 통하고 최소한 하루 3-4시간 이상 직사광선(투명 유리창을 통한 빛 포함)이 비치는 곳이 좋습니다. 보통 남향 계통의 베란다가 다육이를 키우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겨울에는 되도록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 좋으며(5도 이상 되는 곳이 가장 좋음), 여름 장마철 등에는 과습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습니다.
건물 옥상도 일정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면 다육식물을 키우는 데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분
물 빠짐이 좋고 건조가 쉬워야 합니다. 플라스틱이든 옹기든 화분의 윗면이 아랫면보다 넓은 것이 좋고, 화분 아랫면에는 다리를 붙이거나 반원형 등의 구멍을 만들어 준 것이 좋습니다.
토분은 너무 빨리 건조되어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주로 마사토(작은 크기)와 배양토를 적절하게 섞어서 쓰는데, 일반적으로 마사토 : 배양토를 50:50의 비율로 하면 적당합니다.
어린 다육이 등 성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30:70, 성장보다는 모양을 감상하려면 70:30의 비율로 하면 됩니다.

분갈이
심거나 분갈이할 때에는 맨 아래에 중간 크기의 마사토를 약간 깔아서 가는 흙이 빠지지 않고 물빠짐을 돕게 합니다. 또한 다육이를 심은 다음에는 화분을 몇 번 쳐서 뿌리 사이로 흙이 고루 분산되도록 하고, 맨 위에 중간 마사토를 얇게 덮어 주면 모양도 좋고 물을 줄 때에도 흙이 흘러내리거나 식물이 움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육이는 식물을 뽑은 후에 하루 이틀 그늘에서 뿌리가 마른 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육이를 옮겨 심고 난 후에는 4-7일 동안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다만 흙이 완전히 말라있고 뿌리도 어느 정도 말라 있다면 물을 주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물주기
다육이 물주기는 일반적인 식물과는 반대 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즉, 다육이에게는 지나치다싶을 만큼 물을 적게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육이들은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 수분을 잎이나 줄기나 뿌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뿌리가 썩고 줄기가 물러서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봄과 가을에는 3주에 한번씩, 여름에는 2주에 한번씩, 겨울에는 한 달에 한번씩, 그것도 뿌리가 완전히 젖지 않을 만큼 소량을 주어야 합니다.
물론 햇볕의 양이나 실내 혹은 실외 등의 조건, 그리고 통풍이나 온도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물주기 회수에 상황을 감안하여 물을 주어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무리 걱정스러워도 절대 자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3-4일이 지나면 화분의 표면이 바싹 마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물을 주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뿌리가 썩거나 아니면 웃자람 현상이 일어난 다육이가 보기 흉하게 변해 버리게 됩니다.

다육이의 번식
다육이들은 대부분 잎꽂이 방식을 통하여 번식됩니다. 줄기꽂이도 가능하지만, 잎꽂이로도 충분히 번식이 잘 됩니다. 다육이의 잎을 조심스럽게 잘라서 흙 위에 얹어두고 햇볕이 조금 드는 밝은 그늘에 두고 가끔씩 스프레이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면 빠른 것은 1주일 정도면 싹이나 뿌리가 나오고 보통 1달 이내에 싹이나 뿌리가 나옵니다.
그러나 잎꽂이나 줄기꽂이로 번식되지 않는 다육이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자료를 통하여 구분해야 합니다.
2. 다육식물중 키우기 쉬운것
>>초보님들이 키우기 쉬운 다육이랍니다.
                                       * 파키라


                                      *염좌
 

 

 

 

다육식물 키우기 기본(출처 : 옥희네오미자농장) 
 용토 
* 마사토6 : 배합토 4 또는 7:3정도로  배수가  좋게 배합
* 마사토는 대/중/소 종류에서 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화분이 클 경우에는 밑부분은 중으로 깔고, 중간부터 소를 사용하시면 좋아요.
* 100% 마사토로 사용하셔도 무관하지만, 100%일반흙 X

화분
* 화분은 사람으로 치면 집이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받아들여야 하는 아주 중요 한 공간입니다.
* 다육이는  토분이 좋아요.
* 화분을 사실때는 숨을 쉴 수 있는, 즉 화분으로도 수분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재질이 최상입니다.

옮겨심기
* 다육이는 뿌리가 다치지 않게 잘 뽑아서 옮겨 심습니다. 옮겨심고 절대! 물을주시면 안됩니다.
* 관엽과 허브는 옮겨심고 곧바로 물을 흠뼉주는데 다육이는 뽀송뽀송한 (처음 꽃집에서 배양토를 구입할때정도의 수분) 배합토에 옮겨주고 약 일주일후에 물을주세요.

 햇빛
* 다육이는 햇빛을 받으면 물이 드는 아이예요. 따라서 햇빛을 많이 보여주시는 것이 좋아요.
* 하지만 여름에는 직사광선 아래에서 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최소한 유리창이나 방충망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정도만 쬐게하세요.

물주기

* 다육이는 될수 있으면 물을 주지 않는게 좋아요.
* 다육이는 실물 자체에 물을 많이 저장하는 종 이라서 물을 많이주면 웃 자라거나 물러 버려요.
* 따라서 계절별로 토양의 상태에 따라서 물을 주어야 합니다.
- 완전히 마른후(화분위가 아니라 화분 위에서 1~2cm정도 아래) 일주일 더 있다가 물을 주세요.
- 식물의 하엽(뿌리쪽잎)이 쭈글쭈글 해지거나 시들면 물을 주세요.
◎계절별로 물을 주는 양이 틀리니 참고 하세요◎
- 3~6월: 15일에서 25일 간격으로 주기기적으로 주세요.
- 7~8월: 절대단수(하지만 하엽이 아주 심하게 시들면 아주 조금만 물을주세요)
- 9~11월: 15일에서 25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주세요.
- 12~2월: 절대단수( 하지만 하엽이 아주 심하게 시들면 아주 조금만 물을 주세요.
   또한, 겨울이 성장기인 다육이는 상태를 보면서 물을 주기적으로 줍니다.)
- 위의 참고 내용은 계절별로 물주는 기본적인 방법으고 또다른 체크 방법이 있습니다.
  물을 주는 주기가 되면 화분위의 흙을 2cm정도 파 본 뒤에 먼지가 날릴 정도면, 화분 아래로 물이흐를때까지 주세요
 
번식(잎꽂이)
* 하엽을 잘 훑어서 화분위에 얹어 두면 잎에서 새싹이 나옵니다.
* 잎 사귀를 줄기에서 떼어 낼때 생장점이 잘리지 않도록 상하로 흔들어서 떼어내야 합니다.
* 배합토 위에 얹어두면 10~30일 사이에 또다른 싹이 나와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 적심도 가능해요.
 장소
* 다육식물은 특성상 건조하고 강한 광선을 좋아하는 종이 대부분 입니다.
* 바람이 잘 통하고 빛을 많이 볼수있는 장소가 우선이지만 여건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성장을 억제하여 조금 더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광선을 좋아하지만 밀폐된 곳에서는 고온이 될 염려가 있어 주의하세요.
* 다육식물은 바람이 잘 통하고 일조량이 좋은곳. 즉, 최저온도가 영상5도 이상인 곳이면 가장 이상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 가장중요한것 ☆☆☆
다육식물은 물을 정말 많이 아껴야 하고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을 많이 보여줄 수록 잎장 간격이 좁아 지고 웃자람이 없이 예쁘게 물이듭니다.^^
 

 

 

 

다육식물 키우기(출처 : 다육맘의취미생활) 
첫번째!
다육식물은 되도록이면 물 주는것을 삼가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물을 안 줘서 죽이는 것보다 물을 많이 줘서 죽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아요.
물주기가 무척 중요합니다.  다육식물은 특히나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서 자주 안 줘도 괜찮아요.
여름철은 대부분의 다육이들이 성장기라~ 잎의 상태를 보고 시들해 지면 물을 줍니다.
물을 줄땐 밑에 구멍에 물이 빠지도록 충분히~~~~~~
겨울철엔~ 사실 12월~2월 사이 한 두번만 물주기를 하면되요.
물을 많이 줬다간 .. 자칫 웃자랄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잎이 뽀얀~ 위의 릴리시나 처럼~ 분이 나는 두들레야 종은 겨울에도 물을 주면~ 분이 예쁘게 난데요~

두번째!
햇볕보다 좋은 영양제는 없으므로 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합니다.
볕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은 확실히 잎이 통통하고, 줄기도 굵게 자라더라구요..
키도 천천히 탄탄히 자랍니다.
볕이 잘 안 드는 곳에 다육식물들은 키만 쑥쑥~~~~~^^
여름철 물주기 한후~ 실내는 덥고 통풍까지 안된다면~ 해충들의 온상이 되기 쉬워요.
게다가 뿌리까지 내려 앉을 수 있으니 통풍은 정말 중요합니다.

세번째!
하나 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다육식물 뿐만아니라 모든 식물은 서로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네번째!
무엇보다 관심과 사랑이 중요합니다.
사람이던 식물이던 돌봐주는 사람에 따라서 인물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다육식물은 사실  ...다른 식물들 보다는  그냥 던져 놓아도 잘 자라는 친구이긴 하지만....그래도... 관심을 가져 준다면,
훨진 멋지게 키우실 수 있을 겁니다.
다섯번째!
어느정도의 지식과(수영잡기,화분심기), 관리법을 익히신다면 키우기만 하는 다육식물 보다 더 작품성이 있는
업그레이드 된 취미생활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섯번째!
벌레를 잡아라~
깍지! 이거이거~ 정말 문제예요~
전 한마리 한마리~ 콕콕 찔러 잡아요. ㅎㅎㅎ
물줄때 샤워기로 싹~~~~~~~얼굴을 씩어 주면~ 벌레의 알이 씻겨 가서 예방할 수 있어요.
흙에도 깍지 벌레가 살수 있기 때문에.. 깍지벌레가 심한 경우는.. 분갈이도 좋은 방법입니다.
천연 깍지 제거제 : 쌀뜨물 1500cc + 소금1T + 식초 1T 스프레이로 뿌려 보세요~
살충제를 사서 뿌려요~그리곤 얼굴을 물스프레이로 씻어 줍니다. 자칫 많이 뿌려지면~ 얼굴이 탈 수 있거든요.. 조심!
다육이를 한 몇년 키우면서~ 깍지 말곤 다른 벌레는 못봤는데요~
고온에 습하면~ 해충의 온상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다육식물 월별관리하는법(출처 : 꽃과정원과다육식물)
월별 다육식물(선인장)관리하기
아래내용은 일반가정에서 키우는 것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 입니다.
흙이 좋다는 것을 기준으로 햇빛의 양에 따라 수분은 다소 가감을 하여야 합니다.

 

1월

대부분의 선인장은 1월 중순까지도 휴면 중이다.
 

중순이후 부터는 가을 일찍 휴면을 시킨 선인장은 가시가 빨강 혹은 노란색으로 새로 나오기 시작 한다.
 

빠른 선인장들은 휴면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다.
 

물은 필요하지 않다. 다육식물중 석화, 라메리, 오채각 등은 아직 물을주면 안된다.
 

리톱스들과 덴섬, 제옥 등은 약간의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낮에는 가능한한 햇빛을 많이보여 주고 밤에는 따스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야간최저온도 0도까지도 봄에 성장

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2월

1월말 부터는 제법 선인장들이 새로운 가시도 많이 보이고 옹옥 등의 마미라리아는 해가 길어짐에 따라 꽃을

피우기 시작 한다.


날씨가 좋은날은 2월 중순부터는 한낮에 약간의 바람을 맞게 하는 것도 필요 하다.


선인장꽃이 피기시작하면 맑은날 아침 몸체만 적실정도의 물을 뿌려주면 더 예쁜꽃을
볼수있다.


단, 야간 최저 온도가 선인장은 +5도이상 이어야 한다.


겨울에 꽃을 피우는 선인장과 털이 많은 선인장은 추위에 강한종이 대부분이다.


석화, 오채각은 물을 주면 안된다.

3월

많은 선인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시기로, 중순부터는 선인장은 어느 정도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꽃위로 주게 되면 꽃이 상하는 수가 있다. 아래부분에서 관수하는게 좋다.


유성류계열(란봉옥 ,투구,반야,슈퍼투구.)과 강자류의 호두를 제외한 선인장들은 분갈
이 준비를 한다.


가시가 좋은 선인장들은 분갈이시기 15일전부터 단수하여 성장을 더디게 한후 분갈이하면 트러블이 적어 가시

형태의 변화를 감소 시킬 수 있다.


석화, 라메리 등의 다육은 중순이후 약간의 물을 준다.


리톱스 계열의 다육은 물을 줄여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물을 많이주면 몸체가 터져서 성장에 기형이 된다.

4월

이시기에, 모든 선인장의 분갈이를 어느정도 끝낸다.


란봉옥, 투구 등의 분갈이도 4월 중순이면 가능 하다.


분갈이가 끝난후 일주일정도후 부터 선인장은 아침에 물을 주고 오후에 마를 정도의
습기를 유지하고 낮온도는
27~30도 밤온도는 8~10도를 유지하여야 뿌리가 잘내린다.


통풍을 위해 창을 너무 열어놓으면 온도를 잡을 수 없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옥외로 나갈 식물들은 서서히 물을 중지 시키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메셈류의 분갈이, 삽목 등을 하면 안된다.

5월

옥외로 내보낼 식물들은 밖으로 나갈수 있는 시기이다.


좋은흙에 건강한 식물이라면 너무 많은 비만 아니라면 노지에서 키우는 것도 무방하다


단 햇빛이 좋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이다.


라메리,석화는 아직 이르다 .실내의 선인장들은 너무 높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한
다.


모든 식물들이 고온 다습이 되지 않도록 환기에 신경을 쓴다.


란봉옥 ,투구, 호두 등의 분갈이가 가능한 시기이다.

6월

리톱스 계열은 물을 중지 해야 하고 이른 아침에 이슬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 하다.


중순이후에는 석화의 분갈이가 가능하다.

7월

우기를 감안 하여 관리를 해야 하며, 이시기에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성장은 하지만 우기에 웃자람을하여 초가을
성장기에 멈추게 되며, 휴면기까
지 깨어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선인장 씨앗을 파종 해도 좋다.석화 등의 다육은 물을 주어야 한다.


광옥 리톱스 등은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통풍을 많이 시켜주고 야간에 약간의 스프레이가 필요 하다.

8월

우기가 끝난후 강한 햇빛과 열대야가 있는 시기이다


이때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선인장은 한낮의 더위에 뿌리가 상하게 된다.


늦은 오후에 약간의 몸체를 식혀주는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하다.


지나치면 고온 다습의 피해를 보게 된다.


반면 석화등의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계절이다.

9월

선인장은 다시 성장을 하는 시기이다.

 

봄에 미처 끝내지 못한 분갈이가 있다면 이시기에 하여도 무방하다.


낮에 햇빛이 뜨거우므로 통풍에 신경써야한다.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후 공급한다.


동형종 다육식물(메셈,크라슐라)은 다시 성장을 시작하지만 이시기에는 물공급을 하
지 말아야한다.

10월

선인장은 서서히 물을 줄여 주고, 동형종 다육(메셈,크라슐라)은 조금씩 물을 다시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리톱스의 분갈이를 해준다, 축전이나 고노피텀의 분주도 가능 한 시기이다.

11월

지속적으로 성장을하고 있는 계절이지만 외관상으로만 성장을 하는 것 이지 뿌리의 활동은 거의 없는 시기이다.


선인장과 석화등에 물을 주면 안되고 성장이 멈출때까지 환기를 많이 시 켜준다.


이시기를 잘보내면 좋은 가시를 얻을수 있고 겨울의 휴면을 충실히 보낼 수 있다.

12월

선인장의 물은 완전히 단수 시키고, 일부의 다육식물은 약간의 수분을 유지 시켜 준다,


단, 최저 온도를 감안하여 가감을 해야 한다.


리톱스들이 꽃을 피는 계절이고 맑은 날 아침에 물을 주어야 한다.


해가 다시 높이뜨는 봄이 올 때가지는 햇빛이 낮아 선인장이 햇빛을 따라 기울 수 있으
므로 화분을 돌려가며 키

워야 모양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환상의 다육식물 키우기를 소개한다. 
 '다육식물'로 극적인 '살아있는 벽'을 만든다. 재배자 로빈 스톡월이, 어떻게 만드는가를 보여준다.
 


Photo by Thomas J. Story, , story by Julie Chai
1. 그림틀 보다더  멋진, 완벽한 정원을 만든다. 구색을 갖춘 다육식물들을 잘 다듬어서 색감있게 심는다.


2.  수직 가든 프레임을 준비한다-직접 만들든가, 구입한다.


3.  다육식물을 조그맣게 나누어서 다듬는다.(줄기는 적어도 1/4인치가 되어야 한다) 다듬은 다육식물들은 줄기끝을 건조시키고
    표피를 만들기 위해 서늘한 곳에 며칠을 안정 시킨다.


4.  프레임 망을 평편한 쪽으로 놓는다. 습기찬 선인장을 섞어서 손가락으로 그물망을 통해 채운다.


5.  다듬은 줄기 끝을 망을 거쳐 토양속으로 찔러 넣는다. 뿌리를 내릴때까지 밝은 곳에 두고 심은지 약 7-10일후에 물을 준다.
    안전하게 뿌리를 내린 후에-약 4주에서 12주 정도 필요- 아침 또는 햇볕이 덜한 곳에 프레임을 세워 놓는다.
 

    물주기는 토양이 마를 때, 대략 7일에서 10일 마다 준다. 또 물줄때는 벽에서 프레임을 떼어서 편편하게 놓고, 물을 가볍게 주며, 다시 걸기전에 배수가 되도록한다.
 


6. 다육식물 틀 만들기
6.1  30평방 센티미터의 프레임을 만들려면, 2x2 재목의 4개를 30센티미터 길이로 자른다. 프레임의 코너를 5센티 깊이로 함께 못질한다.
6.2  프레임 한쪽에 스테플이나 못으로 1/2인치(약1.27센티미터)의 철선망을 박는다. 망의 윗부분을 다듬어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만일 나무일 하는데 솜씨가 있는 이라면, 나무에 홈을 파서 홈안으로 망을 집어 넣어서 망을 자른 날을 감출 수가 있을텐데)
6.3 프레임의 반대 쪽에 30평방센티미터의 합판을 스테플 하거나 못으로 박는다.
 

완성된 모양의 다육식물 수직벽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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