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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정보 얼음골 계곡 가는 길 교통편 밀양 가볼만한 곳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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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계곡 찾아가는 길은 교통편으로 자가용 시외버스 기차 열차 이용 할 수 있으면 밀양 가볼만한 곳 관광명소로 밀양 얼음골이 곱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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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 밀양055-356-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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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부터 시례빙곡(枾禮氷谷)으로 불렸던 얼음골은 재약산(천황산) 북쪽 중턱 해발 600~750m의 골짜기 약9천평 지대를 말합니다.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곳 얼음골은 대지의 열기가 점점 더워오는 3월 초순경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7월 중순까지 유지되며,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바위틈새의 냉기가 점차 줄어듭니다.

이런 신비한 이유로 밀양의 4대 신비의 하나로 손꼽고 있으며, 특히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얼음골의 신비와 함께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인 가마볼 협곡은 우뚝 솟아오른 거대한 절벽이 태고적부터 흘러내린 계곡물에 의해 두터운 암반이 깍여나가 계곡이 마치 가마솥을 걸어 놓는 아궁이처럼 생겼다하여 이름이 가마볼(암,수 가마볼)이 되었다 합니다.

수십 미터를 미꾸러지듯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는 병풍처럼 둘러선 기암절벽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외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 년 동안 물에 씻겨 커다란 소(沼)를 이루어 그 모양이 마치 절구(臼)의 호박같이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진 호박소가 있습니다.

밀양

사진보기에서 더 상세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교/통/편 자가용, 버스, 열차이용 안내

 

밀양

    밀양

  • 언양IC →석남터널(국도24호선)→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밀양

  • 경주시외버스터미널→경산→청도→밀양시외버스터미널→얼음골 방면 버스이용
  • 울산시외버스터미널→석남사행 버스이용→밀양시외버스터미널→얼음골방면 버스 이용

밀양

    밀양

  • 밀양IC (울산.언양방향)→금곡삼거리→산내면사무소→남명삼거리→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밀양

  • 남부시외버스터미널→밀양시외버스터미널→얼음골 방면 버스 이용

밀양

    밀양

  • 동창원IC→진영(국도25호선)→밀양경찰서→밀양시청→긴늪사거리→산내면사무소→남명삼거리→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밀양

  • 마산시외버스터미널→진영→하남→밀양시외버스터미널→얼음골 방면 버스 이용

밀양

    자가용이용시

  • 영산IC→창녕부곡온천→인교삼거리(지방도1080호)→무안면→영남농업작물 시험장→교동신촌오거리→밀양시청→긴늪사거리→산내면사무소→남명삼거리→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밀양

  • 창녕시외버스터미널→무안→밀양시외버스터미널 → 얼음골 방면 버스 이용

밀양

  •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 얼음골 방면 버스 이용

 

▲ 관련동영상 보기 클릭

 

밀양 얼음골 호박소에 이번 피서가 6번째다.

매년 갈때마다 느끼지만 여전히 물맑고 피서하기 최고의 장소인거 같다.

 

산림욕장의 숲이 우거져 시원하고 흐르는 물속에 몸을 던지니 여기가 무릉도원..

 

단지 주차장이 문제가 생겼는지 대법원판결을 기다리는 문구와 바리케이트가 세워져 있어

어려움이 조금 있다. 빠른시일내 좋은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라며~~ 호박소!

 

얼음골 가지산 도립공원

밀양 얼음골 호박소(201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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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 같은 화강암이 수십만년 동안 물에 씻겨 커다란 소(沼)를 이루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절구의 호박같이 생겼다 하여 호박소 또는 구연 이라고 한다.
 

이곳에 용이 있으며, 깊이는 헤아릴 수 없고, 가뭄에 범의 머리를 넣으면 물이 뿜어 나와서 곧 비가 된다 고 하였고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낸 후 이곳에 범의 머리나 돼지머리를 넣으면 물이 뿜어져 나와 곧 비가 되어 내리는데,

이는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아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가 소(沼) 속에 굴을 파고 살고 있으며,

자기가 살고 있는 연못 속에 더러운 것이 들어오면 그것을 씻어 내기 위해 조화를 부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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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못으로, 움푹 파인 모양이 절구의 일종인 호박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에 있는 못이다. 물줄기가 폭포로 돌에 떨어져 움푹 파인 것이 못이 되었다.

 

못의 모양이 방앗간에서 쓰던 절구(臼)의 일종인 호박을 닮았다 하여 호박소라 불린다.

둘레 30m 규모이며, 위쪽에 형제소(兄弟沼)가 있다.

이무기가 글을 읽고 용이 되어 호박소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으며, 밀양의 기우처였다.


이번 여름 휴가는 입사후 처음으로 9일간의 휴가를 ...
계곡..바다...그리고 산... 집에서의 휴식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밀양으로 도착한 다음날 아침...
경남 밀양의 계곡으로 달렸습니다.

바로 영남 최고의 휴가지...밀양 얼음골 계곡입니다.
주차장 입구의 온도는 32도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결빙지인 얼음골 계곡을 들어서면 영상 1도....
긴팔이 생각나는 서늘함이 밀려 옵니다.



먼 길....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달려온 철마도 그늘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차도 쉬어야 하는 우리들 가족이죠^^
이제 밀양 얼음골 속으로 떠나 볼까요???
여름을 정복하고...당당하게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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