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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 이쁜 글 내용 - 청첩장 정중한 문구 - 4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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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 이쁜 글 결혼 청첩장 정중한 인사말 글귀 예문

청첩장 문구는 길게 쓰는 글이 아니어서 쉽고도 어려운 부분이다.
요즘 청첩장 문구로 흔히 사용하는 글들을 보면 이쁜 글의 내용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예의에 어긋나게 쓰여진 글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청첩장 문구로 사용되는 글귀는 청첩장을 받으시는 분께 부담을 주는 문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부디 오셔서 축복 해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문구는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청첩장을 받으시는 분께 아주 부담을 주는 문구라고 할 수 있다. 

청첩장을 보내는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알리는 것으로 마무리를 해야 하며, 청첩장을 받는 분에게 꼭 오라는 그런 내용은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신랑 신부가 직접 인터넷으로 청첩장을 주문해서 사용하는데 80~90%가 결혼식에 초청하는 사람이 신랑 신부로 되어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도 그런 내용의 청첩장 문구가 많이 있는데 이런 문구는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혼주는 부모님이시니까 부모님께서 초대를 하는 내용의 문구를 사용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중에 빨간색으로 된 문구는 다른 문구로 대체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표시를 하다 보니 대부분 잘 못 된 문구가 많이 있네요.
본 글에서도 특히 '저희'라는 단어를 다른 단어로 대체하면 혼주가 부모가 되며 얼마든지 좋은 문구를 만들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고 청첩장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정중 001 |   


저희 두 사람
소중한 순간들을 사랑으로 엮어
이제 여러 어른과 친지 앞에서 혼인의 예를 갖춥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사랑이
더 넓고 깊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위 문구를 부담을 주지 않고 부모님이 초대한 글로 수정한 예문-----

여기 두 사람
소중한 순간들을 사랑으로 엮어
이제 여러 어른과 친지 앞에서 혼인의 예를 갖추려합니다.
더 넓고 깊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축하 해 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 정중 002 |   

그동안 베풀어 주신 恩惠에 感謝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 서로의 所望이 充滿된 사랑으로 영글기를 所願하며
한 家庭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出發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祝福이 되겠습니다.

◆ 정중 003 |   

결혼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이끌어 주신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사람이 백년해로의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
다사로움과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04 |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정중 005|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평소 저희를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저희들의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06 |   

저희 두 사람이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07|   

항상 보살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ㆍ○○○ 의 장남 승 훈과
○○○ㆍ○○○ 의 차녀 혜 린이

여러 어른과 친지분을 모시고
혼례식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왕림하시어
이 젊은이들의 앞날을
사랑과 축복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08 |   

부족하지 않되
지나치지 말라는 말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희 두 사람
평소 존경해온 어른, 친지분들 앞에서
백년의 길을 가옵니다.
오셔서 앞으로도
삶의 참의미를 깨달아 가도록
일깨워 주소서.

◆ 정중 009 |   

여러분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성장한 두 사람이
성스러운 촛불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이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결혼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10 |   

오늘의 사랑을 永遠까지...
오늘,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습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모님과 친지여러분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올리는
성스러운 백년가약.....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
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정중 011|   

여기 두 사람 다 자랐다지만
행여 자신에게, 남에게 그릇될까
새삼 염려스럽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의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법
가르쳐 주십시오.

◆ 정중 012 |   

저희 아들과 딸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저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13 |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정중 014 |   

귀하의 평안하심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평소 저희들을 아껴주시는 여러 어른들과 친지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오니 바쁘신중에도 부디 오셔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15 |   

貴下의 平安하심을 仰祝 하나이다.
아뢰올 말씀은

高 聖 昌의 三男 種 學 과
金 命 淑의 次女 美 仙 이

평소 아껴주시는 여러 어른과 親知를 모시고
結婚式을 올리게 되었음을 아뢰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參席하시어 祝福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 정중 016 |   

그동안 저희를 아껴주시고 보살펴주신 여러 어른들과
허물없이 지켜봐주신 벗들이 함께 한자리에 이제
두 사람이 조촐한 婚禮式을 올리고자 합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장래의 幸福한 보금자리를 이루도록
기원해 주시고 祝福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정중 017 |   

진실과 이해로써 만난 두 사람이
사랑으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그동안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보살펴 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하나되는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시어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18 |   

항상 貴宅에 多福하심을 祝願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뜨거운 사랑과 恩惠를 베풀어 주신
어르신들과 親知분들을 모시고 두 젊음이
百年佳約을 맺고저 하오니 가까이 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人生의 첫걸음을 祝福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19 |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저희 두사람 이제 한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
저희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서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보다 힘찬 디딤이 될 것입니다.

◆ 정중 020 |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저희 두사람 이제 한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
저희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서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보다 힘찬 디딤이 될 것입니다.

◆ 정중 021 |   

그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저희들의 만남을
알차게 가꾸기 위하여 뜻깊은 서약의 자리를
갖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나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22 |   

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23 |   

저희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저희 두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 길 바라옵니다.

◆ 정중 024 |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이 함께 서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25 |   

소망이 축복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26 |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 정중 027 |   

그동안 저희를 아껴주시고 보살펴주신
여러 어른, 친지 그리고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저희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이제 믿음과 화목으로 한 울타리를 만들고
그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오니 바쁘신 중에라도 함께
자리를 하시어 새출발을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28 |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려 합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 정중 029 |   

저희 두 사람
여러 어른을 모신 가운데
백년의 예를 갖춥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저희의 작은 사랑이
보다 깊고 큰 사랑 되도록
가까이서 지켜봐 주옵소서.

◆ 정중 030 |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정중 031 |   

평소 저희를 아끼고 보살펴 주시던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

◆ 정중 032 |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저희들의

장남 김 호 찬 과
장녀 이 현 희 가

서로의 소망이 충만된 사랑으로 영글기를
기원하며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사랑으로 첫 출발하는 자리를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정중 033 |   

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이
이제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룹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034 |   

여기 두 사람 믿음과 사랑으로 만나
이제 한 길을 가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하나 되어 가는 앞길
환하게 밝혀 주옵소서.

◆ 정중 036 |   

한 사람은 단단한 주춧돌이 되고
또 한 사람은 든든한 기둥이 되어 사랑의 반석위에서
믿음의 집을 지으며 새로운 두 사람의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 정중 037 |   

햇빛과 소금처럼...
오늘,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습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모님과 친지여러분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올리는
성스러운 백년가약.....
부디 참석하시어 저희가 내딛는 새 인생의 첫 걸음을
다사로움과 축복으로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정중 038 |   

언제나 포근하고 따사로운 정으로
감싸주시는 여러 어른신들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근일 저희 두 사람이 새생활을 만들고자 여기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오니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39 |   

너무 곱게 키우면 여릴까봐
너무 험하게 키우면 거칠까봐
노심초사 이십칠년 정성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자리에 서게 하려니 새삼 두려움이 앞섭니다.
살펴 주시고 가르쳐 주시어036
시작하는 두 사람의 길 훤히 밝혀주옵소서.

◆ 정중 040 |   

삼가 아뢰옵니다.
여기 두 사람
다 자랐다지만
행여 자신에게 남에게 그릇될까
세삼 염려 스럽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의롭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법
가르쳐 주십시요.

◆ 정중 041 |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 정중 042 |   

세월이 무상하여
자식을 혼인시켜야 할 부모가 되었습니다.
慶事의 청첩은 부담이기도 하여
머뭇머뭇 거리다가 기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시간을 할애하실 수 있으시면
그 날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중 043 |   

저희 두 사람 참뜻 모아 바른사랑 이루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섭니다.
늘 은혜로왔던 분들,언제나 넉넉함으로 지켜봐 주시던 분들,
그 넉넉하고 따사로운 격려......
한아름 귀하게 듣겠습니다.

◆ 정중 044 |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 정중 045 |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중 046 |   

오늘의 사랑을 영원까지...
오늘, 맑고 깨끗한 두 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습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모님과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청첩장 문구 선택시 참고사항   

※ 덧붙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청첩장 문구에 보면 신랑과 신부가 초청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저희 인쇄소 단골 고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가 자식을 키워 결혼을 시키므로 당연히

   부모가 주가 되어 초청글을 쓰야 맞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초청하는 청첩장, 신랑신부가 초청하는 청첩장으로 2종류로 만들지 않으므로

   한 종류로 청접장을 인쇄하다 보면 신랑 신부가 초청하는 글귀가 많더군요.

   그 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청첩장 문구를 고르시는데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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